UHD KOREA

디지털 전환 안내방송을 보고

아날로그 Tv를 사용하여 최근 우체국에 일반지원을 하였습니다.
테레비를 보면 디지털 전환안내 자막이 나오는데 엄청 짜증이 납니다.
오늘은 KBS2 의뢰인k를 보고잇는데 계송 안내문이 뜨고 잇습니다.
이프로는 자막이 나오는 프로 인데 자막을 다가리고 안내문구와 겹쳐져 저는
장애인이 아니지만 실제로 듣지 못하는 분이 이프로를 보신다면 내용파악이
전혀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자막과 안내자막이 겹치기 때문입니다.
노약자및 기초생활자등은 무료로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정부에서 스스로 찾아가 지원도 안해주고
신청하면 해주는 현재체계로 도대체 장애인등을 배려한 정책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일반 지원을 신청하엿지만 이것도 신청 시에 한달정도 걸립니다라는 소리를 들었기에
오늘 안내자막 나오는걸 보고 정부의 지원, 미봉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빨리 신청하라는 배짱인지 디지털테레비의 소비를 촉진하는것인지 무엇을 위한 정책인지 모르겟습니다.
12월 31일까지 아직 10개월이나 남았는데 계속 안내자막과 방송자막이 겹쳐진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전에 방송국과 협의하여 자막방송이 아닌 프로에 안내자막을 띄우는 방안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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