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수홍 MTN기자] 내년 말로 예정된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 종료를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용 디지털TV 배송이 시작됐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오늘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물류센터에서 서울 지역에 배송·설치될 취약계층 지원용 디지털TV 배송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경제적 문제로 디지털전환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제조사들이 취약계층 TV 지원사업에 협력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시청각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은 방통위가 선정한 22인치 삼성전자TV는 5만9천원, 23인치 LG전자 TV는 9만9천원만 부담하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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