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DTV코리아)는 26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2009)에 참가해 지상파TV 디지털 전환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DTV코리아의 전시 부스는 주제별로 ‘디지털TV 방송 홍보관’과 ‘디지털TV 방송 체험관’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디지털TV 방송 홍보관’에서는 최신 LED TV를 통해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가 현재 방송하고 있는 HD 프로그램을 시연한다.
‘디지털TV 방송 체험관’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수신기기를 선택해 안테나와 디지털 박스를 연결해 보는 ‘맞춤형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험관에 마련된 유형별 수신방법은 △아날로그TV에 디지털박스(DtoA컨버터)를 연결 △ 디지털TV(HD Ready)에 디지털박스(셋톱박스)를 연결 △디지털TV(일체형) 등 이며, 모든 제품을 설치한 후에 반드시 필요한 ‘채널 재설정’ 방법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DTV코리아는 ‘KOBA 2009’ 기간 중 전시 부스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관에서 설문에 응답하신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닌텐도 Wii’ 등의 경품을 나눠줄 계획이다.
김은령 기자
2009년 5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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