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KOREA

미래부나 dtv나 힘도 없고 의지도 없고

공청선로 한개뿐인 아파트에서 입주민들 모르게 동대표들 의결로 공청선로 티브로드 케이블  업체한테 넘겨서,     공청안테나로 지상파 직접수신 못하고 , 강제로 재전송파 봐야해서  ebs2 수신권박탈, 공청안테나 직접수신권 박탈

dtv직접수신 캠페인하면 뭐하나요, 케이블업체가 아파트 동대표들 꼬셔서 아파트 공청선로 다 빼앗어 먹는데….

어이없는건 아파트에서 입주민들에게 동의도 전혀없이, 동대표 의결만으로 공청선로 케이블업체한테 팔아먹어도 합법이라 어쩔수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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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이전 아파트는 내부의 방송수신용 선로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아파트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음. 유료방송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지상파 수신용안테나와 그 부속 설비는 언제든 내부의 방송수신용 선로에 연결하면 방송시청이 가능하도록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유지보수해야만 함(마찬가지로 위반시 과태료 부과 대상).

“아파트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음” <–입주민들 동의없이 , 동대표들끼리 의결로 공청선로 케이블업체에 팔아먹던 말던, 자유고 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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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집 아파트에서 지상파 직접수신하려면 개별 uhf안테나 베란다로 설치해야하고,케이블업체는 영업질 편하게 공청선로를 자기네 전용망으로 사용하는게 정상이고 어쩔수 없다라….

언제까지 피해봐야 하나 참나….. (더러워서 티비 안보고 말지)

uhf공청안테나로 지상파 hd직접수신 잘보고 있는데,

어느날  공사 채널 어쩌구 저쩌구 티비 한두시간 안나온다나  , 채널 재검색하니 티브로드가 잡히고,    ” 뭐야, 공청선로 왜 티브로드가 사용하지?” 관리소장한테  공청선로 왜 티브로드가 사용하냐고 항의 하니깐,  입주민 대표랑 얘기해라. 나몰라라

며칠후  입주민대표한테 직접수신, 재전송파  차이점 문제점 얘기하면서 , 공청안테나 로 당장 복구 얘기하니깐 몇달전에 이미 계약한거라 파기하긴 어렵고, 1년계약했으니 10개월정도만 참아달라고 후에 입주민 투표해서 공청안테나로 복구한다고, 그래서 나중에 입주민 투표 찬반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냐? 얘기하니깐..입주민대표말이 계약만기 몇달전부터 공청안테나 직접수신의 장점 알리는 안내문 배포하고…등등(적극적이며 자신감있게 공청안테나 복구를 자신)

스트레스 더이상 받는거도 짜증나고, 그냥 10개월정도만 재전송파 보자하는 심정으로 일단 넘어감

공청선로 계약만료 다가와도 아무런 안내문도 없고, 관리소 찾아감.   관리소장 바뀌어 있고, 전화로 입주민대표랑 얘기, 이전이랑 180도 다른 사람.. 노인분들 무료채널 좋아하신다, 재전송파(블랙아웃) 문제점 나타나지 않았다. 온갖 변명 하고,,  더이상 관리소장이나 입주민대표한테 얘기해봤자  티브로드 한통속에다가, 그냥 혼자 벽에 얘기하는 꼴이고….,  그때 입주자대표말 믿은 내가 x신이지..

하도 짜증나서 신문고 민원. 접수할곳 몰라서 일단 방통위에다가 접수

방통위->미래부 ->해당구청…. (접수한후 기관이 미루고 미뤄, 결국 한참뒤에 해당구청으로 접수됨)

해당구청은 자신들의 소관은 아니지만, 민원이 접수되어 관리소가서 동대표끼리 의결로 티브로드와 공청선로 계약된것만 확인했다고 답변,심지어 티브로드와 공청선로  연장계약 되었다고 함.

내가 알고 싶은건 입주민 동의없이 공청선로 팔아먹는게 합법이냐는건데, 무슨 계약서만 보고 왔다고 민원처리완료 ,, 아 답답,  공청안테나 복구는 커녕…. 티브로드와 공청선로 재계약이 되어 있다라,    이건 또 뭐야 .. 완전 동대표들인지 입주민대표인지  그냥 사기꾼, 뒷돈얼마나 처받았길래

신문고 접수해도 기관들이 서로 미루고, 의지도 없고, 관리소 가봤자  관리소장은 나몰라라, 입주민대표 만나는것이 쉬운것도 아니고 입주민대표 그 사기꾼 면상보는것, 말섞는거 자체가 짜증,                  내가 드러워서 티비 안보고 말지.

몇달후 EBS2 개국  안나옴, 입주민대표한테 문자보냄(티브로드가 ebs2 재전송 안해준다,지상파시청권 침해다. 이런내용,,     역시나 사기꾼한테는 답변은 없고)

DTV 하소연글 썼음.

답변은 꼭 해결해 줄수 있을것 같은 내용(팀장한테로 전화하란다,해결해주고 싶다고), 기대하면서 얘기해보니 역시나 , dtv 힘도 없고 동대표는 입주민을 대신하는 대표라서  어쩔수 없다, 현재 이런문제들로 아파트공청선로 개정에 힘쓸것이다,   그리고 난후 미래부쪽으로 연락해보란다… 미래부쪽 얘기는 의지없는 공무원 앵무새 답변

관리소 가니깐 ebs2 안나온다고 티브로드가 안쏴준다고 하니, 격리 아줌마 티브로드 전화번호 주고(난 티브로드랑 계약한사람도 아닌데 내가 티브로드랑 뭔얘기를 하냐고) 아줌마는 그제서야  티브로드랑 전화 함.     3월말쯤 나올것 같다고, 티브로드땜에 피해보는건데, 티브로드 답변만 듣고 내가 왜 피해봐야하냐고….소장은 티브로드 얘기만 꺼내면 바쁘다고 알았으니깐 나중에 동대표 회의때 어쩌구, 지금은 가라  할수 있는게 없다.

그리고 동대표 한명 빼고 이번에 싹 바뀌었다고,  전에 입주민대표는 티브로드한테 공청선로 팔아넘기고,나한테 사기까지 치시고, 거기에 재계약까지  거하게 하시고(티브로드한테 뒷돈 얼마나 처받아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일은 다 벌려놓고 ….  지금은 입주민 대표가 아니라고,,, 어이없어서 웃음도 안나옴..

소장한테 관리비 내는 입주민인데 왜 내가 불편해서 왔는데 이게 뭐냐고 하니깐,그제서야 티브로드에 전화 ,  티브로드 변명만 듣고 알았다고 전화  끝. ebs2 방송차단땜에 볼수 없다. 또 앵무새 답변 동대표회의때 ,,, 지금은 할수 있는게 없다, 지금은 그냥 가라. ebs2 가 안나오니깐 이렇지  mbc,sbs,kbs2 블랙아웃 되도 저렇게 별일 아닌것 처럼, 지금 할수 있는게 아니다,지금은 일단 그냥 가라?

소장은 저번에 구청에서 와서,, 동대표 의결로 티브로드랑 계약한거 구청직원한테 싹 보여줬다나 뭐나, 오히려 더 자신감있게  이상 있는거 아니다, 동대표 의결로 다 정상적으로 계약진행된거다…

구청직원이 자기네 소관 아니지만, 민원접수된거라   형식적으로 나온건데….참나 중요한건 입주민 동의도 없이 , 공청선로 팔아넘겨놓고  떳떳하게 아무런 이상없다고…… 아파트동대표들이 강도짓도 합법이라고 의결나면 , 강도짓도 합법이라 떳떳하다고 할 기세

입주민들끼리 인터넷 커뮤니티, 불만사항 건의할 것도 없고,완전 쌍팔년도 폐쇄적으로 운영되는데,  아파트 초기 입주자로서 여태껏 이런 쓰레기 아파트관리사무소에 내돈 관리비로 쓰인다니….

심지어 ebs2 안나온다고 관리소에 민원 넣은게 내가 첨이란다..규모가 400가구뿐이 안되지만, 아파트 주민들은 전혀 방송에 무관심에다가 지상파 직접수신 , 케이블재전송파 이런 개념조차 안잡혀 있는 입주민들 , 나혼자 이거  뭐하는 꼴인지….

ebs2 시청할수 없고, 나중에  가끔씩 지상파  블랙아웃 될것이고,

uhd 지상파 채널 의무 송출이네 아니네로 또 싸울때 피해 볼것이고,

ebs2도 쏴주네 마네 하는데,나중에  sbs2, mbc2 or 新방송국 개국해도 초창기는 100% 못볼것이공

스트레스 없이 볼수 있는건  ebs1,kbs1 밖에 없네.

이런 피해가 싫다면 직접수신 하면 되지.베란다에 별도로 uhf안테나 설치(내가 내집아파트인데도)

아파트 공청선로로는 티브로드가 전용망으로 편하게 장사질 사용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