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전화를 드리면 업무량이 많아 연결이 안되어 토욜 전화드렸더니 상담전화 받지 않았습니다.
디지털텔레비젼을 사게 되면 반납금 돌려준다기에 그기간동안 사용하다가 텔레비젼을 구입하려했습니다.
그러나 사정이 여의치않아 3월말까지 사용하게 되었고 부듣이하게 구입을 하지못했지만 어짜피 시청이 맘에 들지않아서 당분간 텔레비젼을 안보기로 하기 그냥 반남하려고 하였습니다. 3원 31일이라고 해서 그전에 전화드린것입니다. 그리고 전화상담이 안되길래 분명히 30날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상담전화 안받으시고 글을 늦게 확인하신 시간을 기준으로 신청기간이 넘었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오늘 아침 9시에 상담전화를 했더니 죄송하다는 말만하더라구요. 죄송하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29일까지라고 공고를 하던지 31일까지라고 공고를 하셨으면 신뢰성있게 책임을 지셔야할 것입니다. 일반적인 경제 활동이나 세금같은 정부일은 말일이 주말이면 다음 달 첫일이 월요일까지 일이 연장되는 것으로 압니다. 심지어 세금에도 과태료가 안붙고 주말을 인정해주는 것 아닙니까? 정부에서 하는 일이라 불편하고 돈이 들지만 할수없이 따라하는 국민에게 최소한의 신뢰와 피해는 주지 않아야하지않습니까? 죄송하다고 말하기 이전에 소비자의 입장에서 억울하게 손해보는 일은 없도록해주십시오
사정이 되면 이번달안에라도 텔레비전을 새로 구입할 것인데 지원은 받지 못하더라도 반환금은 제대로 돌려 받아야합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공지가 31일라고 해놓고 확인을 4월1일했다고 받환안해주는 것은 잘못입니다. 묵묵히 정부에서 하는 일이라 멀쩡한 텔레비젼 버리고 새로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전화주신다던 상답자는 1시간이나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없네요
반환 주소 입력해주시고 반환금도 빠른 시일내에 환급해주십시오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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