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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 눈치봐야합니까? 너무 불친절해요

얼마전에 저희 엄마가 124번에 전화를 걸어서 당연히 잘모르시니

좀 여러번 물어봤다 그러는데 거기 여자 상담원이 아주 귀찮아 죽겠다는

말투로 대단한거 가르쳐주듯이 얘기했다고 아주 싸가지가 없다고 하시며
정부지원이고 뭐고 그거 그냥 하지말라고 하시네요

티비를 하나 사고말지 아주 지가지돈으로 해주는건지 그거하나얘기해주면서
드럽고 치사해서
지가 국민들 세금으로 돈받고 일하면서 마치 지가 해주는냥 아주싸가지가 없다고 하시네요
상담원이름이 버들이라고 들었다고 하시는데 이름은 예쁜데 입이 드러운 분인가봐요
교육좀 똑바로좀 시키시죠 아주 기분나쁘다고 그까짓거 안한다고하신네요
광고는 그렇게 해대 싸면서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세요 생각할수록 기분나쁘네요
티비 잘보지도 않고 가끔보는데 사업이라고 벌려놔서 똑바로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상담원이 강버들씨라고 하네요 글좀 보고 좀 반성좀 하세요 한번 더 물어볼수도 있지
누가 못들어서 다시물어보겠어요 똑바로 설명을 안하고 본인말만 하니까 이해를 모샣서또물어보는거 아니에요
또물어보면 설명을 똑바로 못한 댁이 문제가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