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일 DTV 본인부담금액을 송금하고 10/2일 DTV 1대를 받았다. 허나 정상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체널은 KBS 1만 가능하고 다른 공중파 방송은 시청할 수가 없었다. 설치 기사는 실내안테나를 곧 보내준다 하더니 감감 무소식이고 그 후로 DTV 콜센터에서는 3번이나 전화가 와서 시청환경에 대해 문의를 했다. 그 때마다 기술자를 보내겠다고 하더니 또 감감 무소식이다. 내가 화내는 것은 마지막으로 11월 3째 주에 기술자에게서 전화가 와서 언제 방문하면 되겠냐고 해서 11/26일 토욜 10:00까지 오시면 된다고 했더니 오기 전에 전화하고 오겠다고 했다. 허나 약속한 날자에는 내가 출근시간도 늦춰가며 10:35분까지 기다려도 아무 소식이 없었다. 서민들을 이렇게 우롱해도 되는 것인지? 좁은 방에다 아날로그 TV 와 DTV 두대를 놓고 시청해야 하는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지? 이럴 줄 알았으면 DTV를 이렇게 빨리 구입하지 말 것을 ! 내년에 구입해도 될 것을 올해 안에 구입해야 하는 줄 알고 했더니 생활에 불편만 초래하고 있다. 어쩌면 이런 못지킬 약속들은 왜하는지 정말 짜증나고 불쾌하다. 서민들에게는 이렇게 마음대로 취급해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 그리고 시청할 수 없는 DTV라면 수거해 가고 아날로그 TV로 계속 시청하는 것이 훨신편하다. 왜 전화만 계속하고 실천은 하지않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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