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방송국 ,정부기관에 문의해도 맨날 하는게 디지털티비나 안테냐는 디지털용이냐이지 근본적인 주파수문제나 송신소문제는 하나도 모릅니다. 정부높은 사람들과 방송국사장들이 나와서 박수치고 설레발쳐도 솔직히 지방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안테나기술자불러서 달고 그래도 전파가 약하다고합니다. 막상 전화로 문의해도 맨날 전화 빙빙돌리고 그럽니다. 그리고 상담원들이 일반인보다도 모릅니다. 여직원분들은 전화한 사람들이 무슨 아주 바보인듯양 맨날 물어보는게 디지털관련수신기기냐고 묻지만 근본적인 질문을하면 하나도 모릅니다.
디지털전환선전만하지말고 직원교육도좀잘시키고요. 그냥 아날로그방송 그대로 해서 보내세요 자신없으면 디지털전하도 약하고 도시지역만 잘나와요. 농촌지역은 그래서 괜히 유선방송에 돈내고 볼 지경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문의하면 각방송사에 문의하라고 답변하는데 방송사에 문의해도 거기 상담원도 모릅니다 여기서 문의하라고합니다. 다 교육받아도 접수교육만받았지 전파에 전도 모르는 아마추어 상담원들이더군요. 참 알바로 하는듯한데
그럴려면 차라리 그냥 안쓰는편이 좋습니다. 무슨꽁자로 봉사하는 사람들만도 못하니.
정확한 요지는 전파강도가 약해서 문의를 하면 항상 디지털방송기기 타령이나 합니다. 근원적으로 전파를 약하게 보내면서 무슨 맨날 새제품이나 사라고 하니 세로사면 뭐하나요. 전파가 약한데 서울이나 강하게 보내고 지방은 돈내고 유선달아서 보라고하는것같은데 유선방송국만 돈버는 처사죠
자동차가 기름이 없어서 못가는데 운전자 운전미숙타령이나 하는거랑 같습니다. 전파는 무지약한데 최신디지털장비가 무슨필요있나요? 전파약하게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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