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3일, DTV KOREA 기획홍보실에서는 ‘직접수신 홍보 공익광고’ 제작을 위한 1차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가을비를 뚫고 제작진이 찾아간 곳은 곤지암에 있는 한적한 세트장! 아쉽게도 비가 많이 와서 풍경을 담지 못했는데요, 2차 촬영 때 날씨가 맑으면 외부 풍경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세트장 안에서는 스탭들이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가운데 검은 상의를 입은 분이 촬영 감독님이예요. 감독님께서 카메라, 조명을 꼼꼼히 살피며 확인하고 있네요.
비가 많이 와서 특히 고생을 많이 한 음향감독님이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잡았습니다. 이 날,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빗소리가 같이 녹음되어 촬영이 잠시 중단되는 등 음향감독님이 고생이 많았답니다.
촬영준비를 하고 계신 송해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오전에는 특별히 송해 선생님이 직접 준비하신 의상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드디어 첫 촬영이 시작됐습니다. 슬레이트 소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감독님의 눈빛이 사뭇 진지합니다.
첫 테이크 첫 컷 후 모든 스탭들에게서 탄성이 흘러나왔습니다. 대본에 몰입해서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송해 선생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다들 감탄했기 때문이지요. 송해 선생님, 58년의 방송경력에 걸맞게 DTV KOREA 직접 수신 카피를 정말 잘 소화하셨어요!
촬영 중간 중간 헤어, 메이크업 담당 스탭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긴 셔츠와 양복을 입고 촬영하시느라 송해 선생님께서 고생이 많았습니다.
스탭이 카메라 뒤에서 커다란 글씨로 인쇄한 카피를 들고 있습니다. 카피는 여러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습니다. 어떤 ‘문장’, 어떤 ‘말’이 시청자 여러분께 실내 안테나 직접 수신의 장점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저희들의 역할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카피가 가장 좋을지 심사숙고중이랍니다.
잠깐 휴식시간을 가진 후 촬영이 재개되었습니다. 두 번째 테이크에는 TV와 안테나가 촬영 소품으로 함께 등장합니다.
촬영 도중에 실내 안테나를 든 송해선생님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저 동그란 안테나만 있으면 지상파TV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사실! 공익광고를 통해 더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알려서 수신료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또 다른 실내안테나를 든 송해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과연 어느 안테나가 공익광고에 나오게 될까요? 가능한 여러 가지 안테나를 시청자분들에게 골고루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실내안테나의 종류, 설치방법, 가격 등 상세한 내용은 저희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되어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확인해 보세요!
오전 일찍 시작한 촬영이 저녁이 다 되어서 끝났습니다. 고생하신 스탭분들과 송해 선생님, DTV KOREA 기획홍보실 직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오늘 촬영을 마무리 했어요. 다음 주 24일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씨의 2차 촬영 때는 보다 더 자세하고 재미 있는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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