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KOREA

아파트부터 지상파 직접 볼 수 있다

아파트부터 지상파 직접 볼 수 있다
-150세대 이상 아파트 6,688단지 355만 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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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파 방송 4사-KBS, MBC, SBS, EBS는 오늘 3월 23일 오후 4시 10분 서울 한국방송회관 15층 한국방송협회 회의실에서 ‘2012 지상파 방송사 시청자 서비스 강화 공동사업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상파 방송 4사 사장이 직접 참석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지상파 방송의 역할을 역설하고, 전국민 대상의 수신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지상파 방송 4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2 시청자 서비스 강화 사업’의 주요 사업 분야는 ▲공동주택 공시청 개보수와 홍보 및 시청 지원 ▲개별주택 직접수신 방법 안내 및 시청지원 등으로 DTV KOREA(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 회장 김인규) 내 사업추진TF를 구성하여 추진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시청100%재단 200억과 지상파 방송 4사가 공동으로 출연한 30억을 합해 총 230억을 1차 기금으로 조성하여 150세대 이상 아파트 6,688단지 355만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이어서 1차 사업성과를 검토한 뒤 150세대 이하 아파트(5,400단지 약 200만 가구), 다세대․연립(111만 가구)에 대해서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 지상파 방송 4사는 지난 2010년 12월 시청자 서비스 강화 공동사업 협약식을 개최하여 지상파 시청을 통한 국민들의 무료 보편적 서비스 향상을 공표한 바 있다. 이에 2011년 시범사업을 통해 아파트 27개 단지의 공시청 개보수 시범사업을 실시, 2012년 시청자 지원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 것이다.
  김인규 DTV KOREA 회장은 “지상파 방송사 시청자 서비스 강화 공동사업을 통해 모든 국민이 손쉽게 지상파를 수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상파 직접수신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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