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에이블뉴스에 보도된 기사 내용을 검토후 연락줄것을 내용으로 상담을 하며 요청했으나 연락을 주지않은채 퇴근을 하였습니다.
해당 직원을 확인하여 상담 교육 철저히 시키시기 바랍니다.
상담 시 남겼던 번호는 053-249-9945(정대춘)입니다.
http://abnews.kr/QYU
위 사이트로 들어가서 기사 본문을 보면 시각장애 1급인 강 모씨는 지난 1월21일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되면서 큰 고민에 빠졌다. 기존에 있었던 자막해설과 화면해설을 이용할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 강씨는 다급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시각장애인 단체 홈페이지 등을 찾아 봤지만, 그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했다. 여러 방편을 찾아 헤맨 강씨는 최근에서야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컨버터를 지원받아 무리 없이 TV를 시청할 수 있었다.라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좀 부탁드립니다.
1월 21일 디지털방송으로 전환된 일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디지털컨버터 없이는 자막 방송이나 화면해설방송을 제공받지 못한다는 얘기도 들은 바가 없어서 좀 당황스럽네요.
디지털방송 전환과 관련된 기사이니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정정보도를 요청해야겠지요.
그럼, 수고하시고 위 상담사에 대한 강력한 징계 및 재교육과 이 문제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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