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에 문의해도 “죄송하다.” “건의해보겠다.”라는 말밖에 없어서 정말 답답해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그런데 여기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에 달린 답만 봐도 내용 뻔하네요.
자막에 대한 수정 할 의향이 전혀 없는 것 같은 태도에 정말 실망스럽고 화가나네요.
저는 혼자살고 있고 저희집에는 아날로그TV가 있습니다. TV도 오래되고, 이번해를 끝으로 아날로그방송이 중단된다고 해서 미련없이 이번해 까지만 TV를 보고 버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디지털 수신기든 뭐든 다 필요없고 저는 저 편하게 보고 싶은 방송 불편없이 보고싶습니다.
그런데 자막! 어떻게 점점 커지더니 화면전체를 덮어서 TV를 볼수 없게 만듭니까?
물론 사람들에게 디지털 전환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의도는 의해 합니다. 그래도 시청자가 불편하지 않을 방법을 모색해서 알리도록 해야지 TV 시청에 방해가 되도록 자막으로 화면전체를 막는 건 도대체가 이해 할 수도 없고,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방법인지 어이가 없네요. 고작 이런 시청자들 화나고 짜증나게 만드는 방법밖에 생각해 내지 못하는 건지.
몇몇 시청자들은 화나서 디지털 수신기 달았겠네요.
저는 매달 수신료 내고 TV를 보고있고, 제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아무런 방해없이 볼 권리가 있습니다.
제발!!! 이 자막좀 어떻게 해주세요!!!
TV한 쪽에 '지상파 디지털 전환 124″라고 항시 띄워 놓든지 아니면 공익방송을 더 많이 하든지!!!
이 자막은 정말 사람 짜증나고 화나게 합니다.
매번 같은 말로 죄송하다고만 하지말고
제발 새로운 방법 좀 모색해서 바꾸세요.
진단 결과에 따른
안내페이지를 참고하세요.
UHD TV 시청방법 바로가기 HD TV 시청방법 바로가기 아날로그TV 시청방법 바로가기 콜센터(1644-1077)로 문의 바랍니다. 콜센터(1644-1077)로 문의 바랍니다. 콜센터(1644-1077)로 문의 바랍니다. 기타(중소기업, 해외 브랜드, 해외 직구 등) UHD TV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