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5일 전홍구 KBS 부사장이 DTV KOREA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방송회관에 있는 DTV KOREA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아파트 공시청 시설에 사용되는 대형 야기 안테나, 옥상에 설치하는 헤드엔드 장비에 관심이 많습니다. 조현국 기획홍보실장이 부사장님께 DTV KOREA가 설치하는 공시청 시설 설비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방송전파가 헤드엔드 장비를 거쳐 디지털과 아나로그 신호로 각각 변환된 화면을 보시면서 전 부사장님이 지상파 수신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케이블 가입자 가운데 900만 가구가 아직도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DTV KOREA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DTV KOREA가 직접수신율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현국 기획홍보실장이 실내 안테나와 옷걸이로 만든 안테나를 이용한 직접수신 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부사장님의 호기심 어린 표정이 재밌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반사파만 도달해도 이렇게 선명하고 또렷한 음질이 나옵니다. 디지털 전환 이후 수신환경이 정말 좋아졌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부사장님은 DTV KOREA가 제작하고 있는 실내안테나 홍보 공익광고가 완성되면 KBS 차원에서 좋은 시간대에 방영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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