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테러 정말 짜증나고 열받고 화가나서 미칠지경이다..
어디다 말한마디 못하면 도무지 화병에 죽을 지경이다.
도대체 어디에서 이런 디지털TV도 못사고 있는 서민들에게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지 찾다 찾다 여기까지 왔다.
현재 DTV사기에는 여유가 없을뿐더러 있는 아날로그TV도 잘 나오고 있고해서 년말까지 그냥 볼려고 하는데…
이건 원 낮에 내내 노가대 하다가 밤에 들어와서 10시 드라마 한편 편하게 보는데..
좀 볼만하면 100%불투명화면으로….5분씩 테러를 감행하더니…어제는 이거야 원..무려 15분을 화면을 막아버려????
오죽하면 정부에서 이리 지랄을 떠는데도 디지털티비하나 팍 못사는, 유료방송하나 신청하기 부담되는 영세서민인게 정말 화딱지 난다..티비하나 제대로 못사고 케이블방송하나 부담되어 신청못하는 하층국민들은 이런 정부의 차별을 견디고만 있어야 하나???
이리 지랄 떨거면 아날로그티비 보는 가구에는 시청료도 청구하지 말라…
제발 내년부터 중단되는거 잘 알았으니 년말까지라도 편히보게 해달라…
이런식으로 국민의 보편적 권리인 시청권을 강제로 박탈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되는거 아닌가???
국민의 시청권을 이렇게 강제로 침탈한 법적 근거를 대보시지??? 법적근거도 없이 무대포로 자행하지는 않았겠지?
피도 눈물도 없는 군사정권에서도 하지 않는 일을….
이런 발상을 한XX는 도대체 누군지 쌍판대기 한번 보고 싶네.
정말 열받아서 디지털티비는 안살것이며,, 중단시켜라 티비없애버릴꺼니까..
정말 몇천원이 부담되서 케이블티비 신청도 못하고..개나소나 다사는 디티비도 하나 못사는
힘없는 서민들에게만 깡패짓하는 정부의 꼬라지에 정말 이 나라에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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