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TV를 거의 보지않습니다, 어머니가 일상의 낙으로 보고계시지요.
어느날 부터 자막이 TV시청을 못할 정도로 나오기 시작했던 모양이더군.
확인해보니 그렇더군! 거의 협박에 가까운 자막이 무식하게 덮어버리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DTV로 바꿔 드릴까 했는데 원하는 사이즈의
DTV는 가격이 만만치 않아 협박대로 DTV전환 정부신청(안테나포함)을 17일 전에 했습니다.
그러나 17일이 지난 현재도 어머니께선 자막 안내 방송만 보고계십니다.
연결도 쉽지않은 문의전화를 했습니다. 대기자가 많아 어떤 답도 줄수 없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자막안내방송을 시청하시라였습니다…그러면 언젠가 물품을 보내드리겠다 것이 답변의 요지였습니다.
당신들이 무능하여 신청접수처리 물량예측을 못하였을 것입니다…정부관련 민원은 늘 그랬으니까!
그러면, 접수처리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면(담당자도 그랬으니…) 조폭같은 협박성 자막을
시청가능한 안내자막으로 바꾸는 것이 이성적인 정책시행의 모습이 아닌가요?!!!
똘아이 조폭같은 방통위원장이 드럽게 똥을 싸놓고 갔던지 아니면 이거 너무 무개념 아닌가요?!!!!!!
신청하면 제때 처리를 해주든가 아니면 자막으로 시청권을 박탈하는 행위를 멈추든가!!!!!
——————————————————————————————–
당연히 답변이 없군!
기다리다 다시 헛일 삼아 전화를 하였다,123!..(전화상담예약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길이 없고)
혹! 안테나 설치 기사가 방문해야하는 문제로 딜레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그렇단다.
그러면 본인이 설치할 수 있으니 보내 줄수 없을까? 질문하니 답은 무조건 불가란다…그냥 기다려라…
혹 내가 컨버터와 안테나를 50000원 지급받아 몇 푼 더 받고 팔아먹을 가능성을 상상하는 것 아닌가?
그러다면 사실확인 절차를 미리 준비하던가!! 아날로그TV 시청자가 몇명인데…안테나까지 신청한 집마다
가가호호 방문한다는 얘긴데!….(안테나 3만?, 아니 설치비가 3만!) 제발 3만원 그냥 먹고 떨어지고
물건좀 보내주라…. 설치비가 3만원이면 지원 신청당시 직접설치를 원한 신청자와 설치기사 지원을 원하는
신청자를 구분하는 옵션만 두면 되지않나??
시중의 오픈마켓 어리버리한 판매자 보다 못한 인생들아…
…
진단 결과에 따른
안내페이지를 참고하세요.
UHD TV 시청방법 바로가기 HD TV 시청방법 바로가기 아날로그TV 시청방법 바로가기 콜센터(1644-1077)로 문의 바랍니다. 콜센터(1644-1077)로 문의 바랍니다. 콜센터(1644-1077)로 문의 바랍니다. 기타(중소기업, 해외 브랜드, 해외 직구 등) UHD TV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