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쎈터에서 지원 신청한지 이미 오랜 시간(약 2개월 전쯤)지났습니다. 며칠 후 경북지원쎈터라면서 전화가 오더군요. 그리고 다음날은 업체기사라면서, 일요일에 가서 설치하면 안되겠느냐 물으며 전화가 왔었습니다. 이미 저녁 8시가 넘은 싯점에, 그것도 어디서 한 잔을 걸치셨는지 혀가 마구 꼬이면서… 일요일은 불가능하고 평일날 해줄 수 없겠느냐고 가능일정 및 시간을 물었더니, 아!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전화를 일방적으로 마구 끊어버렸습니다. 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도움(지원)을 받는 입장인지라 그냥 기분을 삭이고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그리고는 무려 2개월이 흘러가버렸습니다. 어쩌나 다시 신청해야하나 하면서 고민하고 있던 중에 지난 12월 11일자, 지원쎈터라고 하면서 또 다시 밤8시가 넘어서야 전화가 왔습니다. 아마 경북지원센터(구미)는 야간 업무만 하는가 봅니다. 그리고는 일주일 이내에 처리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오늘이 12월 26일, 이제 신청기한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역시나 또 깜깜 무소식입니다. 저소득층이라고 혹시나 무시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설마 정부에서 대국민 차원에서 하는 사업인데 그럴리는 결코 없겠지요? DTV홈피를 거쳐서 다시 신청하려고 보니 민원24로 링크가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민원24에서 요구하는 방식대로 다시 한 번 디지털컨버터1대 무상지원 신청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제 얼마나 기다리면 또 다시 어디서 어떤 연락이 올까요? 경북지원쎈터나 술취한 기사의 음성은 듣고 싶지 않은데 말입니다. 장문이 되었습니다. 간단히라도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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