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UHD 방송의 효과적인 추진과 수신환경 조성을 위해 DTV KOREA에서 UHD KOREA(회장, 고대영)로 명칭을 변경하고 5월 1일 새롭게 출범한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상파 UHD 본방송을 2017년 2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도입하고 단계별로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지상파 UHD 방송은 지금의 HD 방송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초고화질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으며, 실내수신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아울러 IP기반의 VOD 등 부가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 등 이동형 방송 서비스가 가능하다.
UHD KOREA는 지상파 UHD 방송 도입 일정에 맞춰 ▲ UHD TV 수상기 안테나 장착 추진 ▲ 실내 안테나 보급 강화 ▲ 공동주택 수신대책 마련 ▲ UHD 관련 연구사업 ▲ 수신기술 개발 ▲ 세미나 개최 등 사업을 전개해 시청자가 지상파로 UHD 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UHD KOREA는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 4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상파 방송 직접수신 민원해소를 위한 콜센터(1644-1077)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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