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11) DTV KOREA가 찾아간 곳은 서울 남산입니다!
익숙한 KBS체험버스와 그 옆에 DTV KOREA 직접수신 홍보부스가 눈에 띄네요. 4월 11일 금요일, 하루동안 이곳 남산에서도 지상파 직접수신 홍보활동이 이어집니다. 안테나만 있으면 지상파 방송을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아직 모르는 시청자분들이 많으십니다.
오늘도 시민 여러분들이 직접수신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 덕에, 홍보부스 앞이 북적북적합니다.
남산은 서울의 대표 관광코스답게 외국인 방문객들이 참 많았습니다. 외국인분들도 직접수신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네요.ㅎㅎ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류의 중심에는 지상파 방송과 DTV KOREA가 있습니다!
오늘도 깜찍한 디코부채는 어린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어요. 어린이 시청자가 디코부채를 아버지께도 챙겨주네요!
경남 진해, 여의도, 남산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방송과 직접수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대국민 홍보에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호응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들께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으로 미디어 복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저희 DTV KOREA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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