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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상담원응대태도

안녕하세요?

6월10일에 080센터에 Tv가신호없음이 계속되어서AS신청을했읍니다 한달이다되어가도 소식이없어 금일 다시문의차전화했더니 124로통합되었다고 그곳으로하라하여 전화했더니 전화번호도안나오고 저희어머님 성함도 없고 신청이안되었다구 계속해서조회하는것같았고요  그런데 상담사가 어머님 주민번호앞자리를 불러달라하여 모른다구하니 직계가족 인대모르냐구하더라구요 그것도 짜증섞인목소리와비꼬는듯한 말투로….그래서 당신은다 아냐고했더니 자신있게 줄줄이 대다군요 나는 직계가족 다아는데 왜 너는 모르냐는식으로 말입니다 제가확인안했으니 진짜인지는모르겠으나 거침없이 대다군요  업무상 필요하다지만 남의주민번호 를 물어본다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상담원의태도에 불쾌하여  콜쎈터장계시냐구했더니  원래없다고하여 팀장이나부서장없냐구했더니  없다하여 당신혼자근무하는회사냐했더니 아니라더군요 그럼재가 다른경로로 부서장이나골쎈터장있는지알아보겠다구했더니 그제서야있다구하더군요 이게상담원의올바른응대인가요 직무오기아닌가요? 참으로한심하여 전화끊고 제가아는지인통해서 콜센터장과팀장이있다는걸확인하구 콜쎈터에전화하여 어렵게 팀장분과통화했읍니다 물론 그분은 저한테 많은곤혹을치루었구요 그 팀장또한 대응태도가 별루좋지않더군요 왜냐구요 제식구감싸기라구할까요  쌘터장없냐니까 자기가팀장이라 책임지구사과한다하더군요 이런식으로 회사내에서 애메모호하게회피하구 진정성이없이사과하구 참으로한심하더군요 전 당사자한테사과받기를원해서 팀장한테계속요구했구 안될경우 회사로찿아간다하니 업무방해라안된다하여 124로계속전화한다구 완강히밀구나가니 그제서야 당사자한테 전화시킨다더군요 내일당사자한테전화오면 다시올리죠 이렇게 무책임한상담사가있다는것은 주 고객이 농어촌에계시는노인분들이기때문인가요 대충대충하면기다리구 하니까 이런상담사가 본분을망각하는거아닌지요 교육제대로시키고 응대똑바로하라고하세요 이글이쎈터재에게 전달될지는모르겠으나 전달되면 각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