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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라는 곳이 누구를위해 무었 하는곳 인가요??/??,

도대체 콜센터라는 곳이 뭐하는 곳인지??, 수많은 메일문의에 답한것을 살펴봐도 아이들한데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다 동문서답뿐 뭐하나 제대로 명쾌하게 성의있는 답변을찾아서 약에 쓰려고해도 없소이다, 컨버터라는것 팔아 먹을때는 신청하고 3일만에 배달마치더니 설치는 이메일 문의 3번, 전화문의 3번, 그리고 22일날 문의한 메일에는 동문서답 같은 답변마져도 없는상황, 이번이 8 번째 문의에 2달이 다되도록 이번주안에, 다음주까지로 미루며 거짓말이나 밥먹듯 하는 인간들 괘씸하고 불쾌한 마음뿐, 차라리, 전혀 도움도 되지않는 콜센터 문을 닫든가, 시청자 문의란을 패기시키는 편이 마땅하지 않을까 싶은데 담당자라며 의자만을 지키고 있는 귀하들은 어떻게 생각들 하시오, 더이상 문의하고 설치 요청도 하기 싫소이다, 하니 본인은 등록장애인 올시다, 장애인에게 무료로 지급토록 되어있는 디지털 실내 안태나를 즉시 보내주기 바람니다, 왜 실내 안태나를 안보내주며 버티고 있는건가요??/??, 60평생 당신들 같이 거짓에 무성의하고 책임감없는 사람들은 처음 겪어봅니다, 더이상 문의나 사정은 안겠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