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KOREA

[협회보 제7호] 단신

제16전투비행단, DTV KOREA 공시청설비 지원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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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0일 DTV KOREA의 디지털 TV방송 수신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무료공시청설비 지원에 대해 감사패 전달식이 경북 예천군에 위치한 제16전투비행단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DTV KOREA 이정옥 사무총장과 직접수신인프라팀 김경훈 팀장, 제16전투비행단장 최현국 준장을 비롯한 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제16전투비행단은 DTV KOREA의 TV공시청 설비지원을 통해 부대 내 주요시설과 장병 생활관 및 간부숙소 등 총 25개소에 무료로 지상파 디지털 TV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되어 전시 공보작전 안정적 우수사례 부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제16전투비행단장 최현국 준장은 “부대 숙원사업이었던 지상파 공시청설비를 주요시설에 갖춤으로써 군장병들의 사기진작과 유사시 작전수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 다른 군부대들도 지상파를 공시청 설비가 원활히 보급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DTV KOREA 이정옥 사무총장은 재난 재해 대비 등, 지상파 방송만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가능하다면 계속해서 산간벽지의 군부대를 우선으로 지원할 것이며 군부대뿐만 아니라 지상파 디지털방송의 혜택이 모든 시청자에게 돌아갈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디지털시청 100%재단’의 소비자 지원 – 할인 쿠폰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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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이 좀 더 싸게 실내안테나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DTV KOREA는 ‘디지털시청 100%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대당 3,5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DTV KOREA와 ‘디지털시청 100%재단’과 안테나 제작업체인 ㈜스펙트럼, ㈜이노링크는 11월 14일 DTV KOREA 회의실에서 ‘지상파 디지털 TV방송 실내안테나 보급을 위한 공동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이번 ‘해리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주체들의 역할이 협약서 형식으로 정리되었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DTV KOREA가 공익광고의 제작과 방송, 안테나 제작업체의 보급형안테나 제작, 디지털시청 100%재단의 소비자 지원금 지급 등이다.

<이 기사들은 협회보 제7호 3면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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