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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수신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여의도

4월에 첫 주말, 여의도 KBS홀 앞에는 봄맞이 벚꽃놀이 나온 시민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진해에서와 마찬가지로 DTV KOREA는 KBS 체험버스 옆에 직접수신 홍보 부스를 설치했습니다. 여의도에서의 홍보활동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나눠드릴 선물로 부채와 리플릿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깜찍한 디코 부채는 어린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지상파 방송을 무료로 볼 수 있다면서요?” DTV KOREA 직접수신 홍보 부스에도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DTV KOREA 직접수신 홍보 부스에 놀러오신 미녀 4총사께서 일일 홍보대사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디지털 전환 이후로 수신환경이 좋아져 선명한 고화질 방송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모르시는 시청자 분들이 많았습니다. 직접수신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1644-1077 지상파방송콜센터로 전화주세요.

기념촬영을 끝으로 여의도에서 직접수신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를 마쳤습니다. 이번주 금요일(4/11)에는 남산에서 홍보활동이 전개될 예정입니다. DTV KOREA의 계속되는 직접수신 홍보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