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KOREA

DTV KOREA, 2014년 마지막 ‘찾아가는 면대면 홍보’ 활동

DTV KOREA, 2014년 마지막 ‘찾아가는 면대면 홍보’ 활동

안테나 시연부스에 시청자 발길 몰려 ‘북적북적’

12월 19일, DTV KOREA의 2014년 마지막 홍보 활동은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했습니다. 영하 17도를 육박하는 강추위였지만 <2014 KBS 트로트 대축제>를 찾은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직접수신을 알려야하니까요!

이렇게 안테나 시연부스를 설치했어요. 강추위가 찾아와도 안테나만 연결하면 지상파방송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입장이 시작되자 입구에서 지상파방송 무료시청 가이드북을 나눠드렸어요!

안테나 시연부스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몰렸습니다.

“이 작은 안테나만 TV에 연결하면 방송을 볼 수 있다고요?” 안테나가 어떻게 연결돼있는지 꼼꼼하게 살피는 분도 있었고요,

직접수신하면 끊김 현상이 없는지 오래오래 지켜보는 분도 계셨습니다.

약 1,800명의 관람객이 이 날 <2014 KBS 트로트 대축제>를 찾았다고 합니다. 관람객들이 시작 전 무료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한번 볼까요?

다들 이렇게 지상파방송 무료시청 가이드북을 읽고 계시네요!

“찾아가는 면대면 홍보 최고!”

이렇게 2014년의 마지막 ‘찾아가는 면대면 홍보’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DTV KOREA가 2015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을 찾아갈지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