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TV KOREA의 이정옥 총장과 인천 남구 박우섭 구청장 외 실무진들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DTV KOREA 이정옥 총장이 11일 오전 인천 남구청을 방문하여 박우섭 구청장과 지상파 직접 수신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여주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의에는 DTV KOREA 이정옥 총장, 조현국 기획실장과 인천 남구 박우섭 구청장, 홍보체육진흥실 양승규 실장 외 실무자 1인이 참석하였습니다.
인천 남구는 노후 건물 비율(30%이상)이 인천 전체(16%)보다 높기 때문에, 공시청 설비 또한 노후하거나 없는 공동주택이 많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인천 남구민 여러분들도 미디어 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DTV KOREA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참고]
여주군과 지상파 직접 수신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의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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