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9월 13일, 총 9일간 상암 문화광장에서 DMC페스티벌2015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MBC의 대표 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 쇼! 음악중심’,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등 각종 행사가 동반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상암 문화광장 바로 옆에서 열린 거리 축제에서는 MBC 방송체험, 방송마켓, 드론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었는데요, 여기서 DTV KOREA도 직접수신 체험부스를 설치하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면대면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보도자료에 의하면 DMC 페스티벌이 열린 9일간 공연 관람객은 총 4만 5천명, 거리 축제 방문객 수는 25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야외에서 TV에 안테나를 연결하여 직접수신을 시연하고 얼마 전 UHD영상으로 제작한 2015 DTV KOREA 공익광고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야외에서도 생생하게 수신되는 지상파방송 직접수신은 오고 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또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한 직접수신 정보가 담긴 리플릿을 방문객들에게 배포했습니다. 아직도 돈을 내고 TV 방송을 시청하시나요? 안테나로 TV를 시청하면 경제적이고, 교육적입니다.
리플릿을 보고 “정말 안테나만 연결하면 지상파방송을 무료로 볼 수 있나요?”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럼요! 지상파방송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수신 문의는 1644-1077!
또한 지상파방송 서포터즈가 5일에 걸쳐서 면대면 홍보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취재하는 것은 물론이고 오가는 방문객들에게 직접수신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이렇게 9일간의 면대면 홍보교육을 마무리했습니다. 전국을 누비며 지상파방송을 알리는 DTV KOREA의 면대면 홍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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