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V KOREA는 올해 4월, 진해 군항제와 여의도·남산 벚꽃축제에서 시청자들을 찾아가 직접수신 대국민 홍보 활동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이어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면대면 홍보’사업은 계속됩니다.
먼저 9월 29일, 진주 남강에서 열리는 KBS <가요무대> 녹화를 관람하려는 시청자들을 찾았습니다.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분들이 모였는데요, 이 날 <가요무대> 녹화장을 찾은 시민들이 무려 15,000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DTV KOREA의 홍보부스는 시청자 여러분들 바로 옆에 설치하여, 얼마 전 출간된 지상파 방송 무료시청 가이드북과 홍보용 리플릿을 열심히 나눠드렸답니다.
“직접수신이 뭐지?” 홍보용 리플릿, 지상파 방송 무료시청 가이드북을 읽으시느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지상파 방송 무료시청 가이드북을 읽으며 “우리집도 지상파 직접수신으로 바꿔볼까?” 이렇게 의논하는 부부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
특히 지상파 방송 무료시청 가이드북은 인기만점이었습니다. 가이드북 물량이 일찌감치 동이 나서 시민분들이 돌려읽었다는 후문입니다.
성공적으로 진주 홍보활동을 마친 다음 날! DTV KOREA는 아침 일찍부터 KBS 부산총국으로 향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어머님들의 발걸음이 분주한데요, 어디로 가시는 걸까요?
바로 KBS 부산홀에서 열리는 노래교실입니다! 노래교실에 참여하는 어머님들께 지상파 직접수신을 홍보하고자 DTV KOREA가 찾아갔습니다.
부산에서도 안테나만 연결하면 OK~! 지상파 방송이 생생하게 수신됩니다.
진주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홍보용 리플릿, 지상파 방송 무료시청 가이드북을 나눠드리며 지상파 방송 직접수신을 홍보했답니다. 지상파 방송은 가입비, 월 이용료 없이 평생 무료입니다! 아직 모르시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지상파 직접수신 부산 홍보대사로 나선 미녀 두 분과 디코의 기념촬영! 각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시청자분들이 이렇게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본격적인 노래 교실 시작 전, 많은 분들이 이렇게 직접수신을 공부하고 계셨습니다.
노래교실을 찾은 3,000여명의 시청자들이 성원해주신 덕에 부산에서의 홍보 활동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전국 곳곳을 방문하며 ‘찾아가는 면대면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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