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대전에 이어 오늘 DTV KOREA가 찾아간 지역은 광주입니다! KBS 노래교실을 찾은 광주, 전라 지역의 시청자들을 만나러 왔어요.
노래교실 입구 양 쪽에 어머님들의 눈을 사로잡을 지상파 직접수신 홍보대사 송해, DTV KOREA 홍보대사 황수경의 배너를 설치했어요.
배너 덕분인지 “TV를 무료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문의가 쏟아졌어요. 자세한 설명은 물론 직접수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은 ‘지상파 방송 무료시청 가이드북’을 나눠드렸습니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노래교실> 시작 전, 10분가량 간단한 강의를 통해 안테나로 무료 수신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어요.
이어진 깜짝 퀴즈 이벤트에 어머님 아버님들 이목이 초집중! 퀴즈를 맞힌 두 분께 보급형 실내안테나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따로 케이블에 가입하지 않아도 TV를 볼 수 있어요?” “그럼요. 지상파 방송 무료 수신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입니다!”
모든 시청자들이 무료보편적인 지상파 방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DTV KOREA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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