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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V KOREA, 하반기 ‘찾아가는 면대면 홍보’ 활동-문경

DTV KOREA, 하반기 ‘찾아가는 면대면 홍보’ 활동-문경

오늘 DTV KOREA 기획홍보실은 진주, 부산에서의 면대면 홍보에 이어 문경의 시청자들을 만나러 왔습니다.

10월 21일, 문경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있었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은> 34년째 이어져오는 지상파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사실 DTV KOREA가 <전국노래자랑> 녹화장을 찾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전국노래자랑>의 MC 송해 씨가 지상파 직접수신 홍보대사기 때문인데요.

원래는 야외에서 가을의 정취를 담은 녹화가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비가 오는 관계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녹화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체육관에 들어오는 방청객들에게 지상파 방송 무료시청 가이드북과 직접수신 정보가 담긴 리플릿을 나눠 드렸어요.

문경에서도 안테나만 연결하면 OK~!입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실내안테나로 지상파 방송이 생생하게 나와서 어르신들이 감탄해 마지않으셨어요!

<전국노래자랑> 녹화도 무사히 OK~! 내일과 모레는 대전, 광주에서 홍보활동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DTV KOREA의 발걸음에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