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DTV KOREA가 여의도에 떴다! 매일 오후를 책임지는 <이무송, 임수민의 희망가요> 2014 연말결선 현장을 찾았습니다. “직접수신, 안테나만 연결하면 OK~”를 방청오신 어르신들께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본격 입장 전, 이렇게 직접수신 부스를 설치했어요.
실내 안테나를 통한 직접수신 시연중입니다! 직접수신의 선명한 화질에 많은 분들이 감탄하셨습니다.
얼리버드 방청객들은 이렇게 직접수신 시연을 감상하고 지상파방송 무료시청 가이드북을 여유롭게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안테나 가격, 구입방법, 설치방법 등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질문하셨습니다.
입장시간이 되자 입구에서 지상파방송 무료시청 가이드북과 홍보물을 나눠드렸어요.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렸네요.
녹화 전 대기시간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된 가이드북 읽다보면 시간이 금방 가기 때문이에요. ㅎㅎ
1,800여명의 방청객들이 이렇게 KBS홀을 가득 채웠어요.
‘찾아가는 면대면 홍보활동’에 호응을 보내주시는 시청자들 덕분에 감사합니다. DTV KOREA의 직접수신 홍보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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