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공중파로 시청하고 있는데 확실히 깨끗한 거 인정하겠는데 제대로 시청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이미 방송이 개시된 지역입니다. 근데 실내 실외 안테나 모두 사용해 봤는데 KBS 1,2 MBC EBS 이것만 나오는 지역 이지만 화면이 다운되거나 버벅거리고 수신간도도 저조하고 어쩌다가 방송 전체적으로 제대로 나오는 경우 아주 드물게 있긴 해도 방송하나 제대로 보려면 안테나 1시간이상 실랑이해야 하고
4개 방송 모두 제대로 보려면 안테나 조정하는데 하루 종일 걸려도 될까 말까
도대체 미국방식이 뭐가 제대 로라는 겁니까? 케이블시청하려면 한 달 이용요금을 적어도 1만 원 이상 주어야 하는데 저 혼자만 그런지 몰라도 진짜 짜증나거든요 큰방에 KT 올레로 보곤 해도 SD이고 HD가 아닙니다.
전 그것과 상관없이 제가 따로 보고 있는데 이거 저만 그런 문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지역이고 어느 장소 환경위치 관계없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한 방식이어야지 누구는 보고 누구는 못보고 이러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유럽방식도 추가로 해서 수신이 어려운지역과 장소는 유럽방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방식이 어려움없는지역은 미국방식 시골이나 산간지역 건물에 가려 시청이 불가지역은 유럽 HDD방식을 추가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용하는 국가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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