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15의 마지막날인 5월 22일, 박병열 DTV KOREA 사무총장의 강연(“시청자 매체선택권 확보를 위한 지상파 방송 생태계 복원”)이 COEX Conference Center에서 열렸습니다.
디지털 전환 이후, 수신환경이 좋아져 작은 실내안테나로도 지상파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시청 시설이 원래의 용도대로 유지, 관리되지 않는 등 여러 원인으로 시청자들의 매체 선택권이 보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청자 매체선택권을 확보를 위한 제언이 이번 강연의 주제입니다.
강연 시작 전, 세미나를 방문하는 분들께도 알려야죠? TV 수신에 대한 모든 문의는 1644-1077!
박병열 사무총장의 인터뷰와 직접수신 홍보물이 나란히 KOBA데일리에 실렸어요.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어요.
드디어 강의 시작!
“지상파는 수도와 같은 공공재다. 가정에서 생수를 사서 마신다고 해서 수돗물을 끊어버리거나 정수 사업을 안 하면 되는가”라고 반문하며 “지상파도 마찬가지다. 지상파 직접수신의 환경을 구축해놓고 국민들이 유료방송, 직접수신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박병열 사무총장의 발언을 다들 진지한 표정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청자들의 매체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지상파방송 직접수신이 전국에서 보장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시청 시설의 제대로 된 유지, 관리와 지상파 다채널 방송 추진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TV시청에 대한 모든 문의는 1644-1077로 해주시기 바란다”고 콜센터 번호를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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