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034120] 사옥에서 SBS 및 북미 최대 방송장비업체 게이츠에어(GatesAir)와 공동으로 ATSC 3.0 기반의 UHD(초고해상도) 실험방송 송수신을 공개 시연했다.
ATSC 3.0은 영상 및 오디오 정보 압축률이 높고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국내 UHD 방송 관련 규격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번 시연에는 SBS의 지상파 UHD 실험방송 시스템과 LG전자의 울트라HD TV가 사용됐다.
LG전자와 SBS는 700메가헤르쯔(MHz) 대역의 지상파 채널(6MHz)로 UHD 방송과 고해상도 모바일 방송을 동시 송수신하는데 성공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북미 최대 방송장비 전시회 NAB(National Association Broadcasters Show)에서 세계 최초로 ATSC 3.0 송수신 기술을 시연했다.
이어 지난 7월에는 미국 방송사 트리뷴, 게이츠에어와 협업해 실제 생활환경에서 ATSC 3.0 실험방송 송수신을 공개 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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