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까지 1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
▲ 서울 여의도 KBS 사옥 ⓒKBS
KBS가 ‘케이 뷰 플랜’(K-View Plan)과 ‘디지털 전환’ 추진단을 발족했다. KBS는 19일 보도자료를 내어 “‘K-VIEW 플랜’과 ‘디지털 전환’ 사업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각각의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된 고희일 단장을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된 ‘케이 뷰 플랜 추진단’은 ‘케이 뷰 플랜’ 기획과 대외 협력, ‘케이 뷰’ 수신기 및 서비스 모델 개발업무 등을 맡을 예정이다. 무료 지상파 디지털플랫폼 구축 계획인 ‘케이 뷰 플랜’은 김인규 사장이 취임사를 통해 추진 의사를 강하게 밝힌 바 있다.
‘디지털 전략 추진단’은 정찬호 단장 등 6명으로 구성됐고, 디지털 전환에 따른 여러 시스템의 연계와 호환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케이 뷰 플랜 추진단’과 ‘디지털 전환 추진단’은 올해 12월까지 1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2010년 1월 19일 (화)
박혜영기자 otilia@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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