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KOREA

[YTN] LG전자, 취약계층 모니터 지원


LG전자는 정부가 선정한 '디지털 전환 취약계층 지원 사업' 전용 TV인 23인치 모니터 겸용 LED TV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정부가 10만 원을 지원해 실제 고객 부담금은 9만9천 원입니다.


LG전자는 이달 서울을 시작으로 9월에는 경기도와 인천, 내년에는 전국으로 보급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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